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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놈이랑 못생기고 더러운놈이랑 완전 다르다
ㄹㅇ 못생긴건 사람들이 말이라도 걸고 친근하게하는데
더러운새끼는 그냥 격리취급임
사이비도 여자들은 말 안걸어오고 남정네 둘이 다니는 몰몬교 십색기들만 말 걸어옴 ㅜㅜ
같은 공간에서 다른사람 얼굴 찌푸리게 하는건 99% 채취랑 옷차림이다 이자식아
저건 그냥 사람으로서 살기를 포기하겠다는거잖어 못생기면 꾸미진않더라도 청결하게라도 다녀야 욕안먹지
개썅마이웨이라면서 남들배려안하는새끼들 많음
진짜 짐승같이 사네
사람들이 길 자주 물어봄 ㅋㅋ
3번은 인간으로서 포기한 것 아냐
왜 태어났냐
못생긴 놈으로 끝날 걸 더러운 놈 소리까지 듣고 싶냐?
씻는것만 매일씻는다는거 말곤 내이야기냐....
ㄹㅇ ㅋㅋ
못생긴거랑 사람같지도 않은거랑 상당히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