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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돈이나 챙겨라 치킨이나 먹어
정작 혼자 기억하고 있었...
어렸을때 게으르면 커서 슬퍼진다
예전부터 이루고싶었던게 있던 아이들은 지금도 이루기 위해 달리는데
예전에 텅 비어있던 아이든 현재도 텅 비어있는것같네...
슬프다
나도 초등학교때 집 앞 공터에 묻어놓고 10년 뒤에 파자고 했는데
10년은 어린이 생각보다 너무나도 길었고 지금은 이전 동네랑 거의 도시 반대편으로 이사해서 회수할수가 없어 ㅋㅋㅋ
아직도 잘 있을까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