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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사전 찾아가면서 게임 하던 어린 시절은 시간이 널널하고 체력이 짱짱해서 괜찮았지만 약골에 시간도 없는 지금은 그런거 무리에용
생각해보니까 그러네
학교다닐때도 안배웠던 영어를 바이오쇼크 진행하려고 사전 찾아가면서 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오히려 명사가 좇같았는데
플라스미드가 도대체 뭔데 시발?!
그래서 일본어 한자책도 사고 쩡도 많이 읽었는뎅
가끔 공략없으면 정말 도저히 답이 없는 게임들이 있어서 그런건 하다 중간에 포기하고 때려치기도 했음ㅋㅋㅋㅋㅋ
저 시절에는 언어를 모르면 진짜 다 때려 박던 시절임
던전가서 머 해야할지 몰라서 벽마다 다 눌러본다거나 보스 속성 몰라서 레벨 존나 노가다해서 밀고 그랬지
저땐 용산에 게임기 사러갔다가 깡패들한테 돈뜯기고 그랫다던데
예전에 나 알던 선생님이 컴얘기 하다보니까 그얘기 해주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