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격 공무원 형 +578 [16]

北 피격 공무원 친형 “빚 전혀 몰랐다… 빚 있다고 월북 말 안돼”

숨진 어업지도사 A씨는 항해사라 그 부근 조류의 방향도 잘 알고, 때문에 남북이 헷갈릴 일이 없고, 신발을 벗어놓고 헤엄칠 준비의 부유물과 구명조끼까지 챙겼고, 3억 3천만원의 채무가 있었고, 그중 2억 6천800만원이 인터넷 도박 빚이고, 4개월 전 이혼을 (당)했고, 주변 동료들에게 돈도 빌렸고, 급여는 가압류 상태....

이걸 모르는게 형 맞나???

최대한 어그로 끌어서 국가보상을 생각하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