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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글의 의도는 모르겠지만 프로는 돈으로 말한다는 속설을 직접 실천해서 보여주는 레전드라고 오늘 방송보고 느꼈네요, 여기서 언급될 가수는 아니지만 백모씨 디너쇼 사건 등등 보면, 차라리 저렇게 자기 개런티 떳떳하게 몸값 요구하면서 몸값만큼 열심히 하는게 더 보기좋음
과연 이런가수가 또 나올지 ... 없다에 한표 냅니다.
예전에 삼성비리 고발한 변호사가 자서전에 밝힌내용...이건희가 가족행사에 불렀는데 유일하게 거절한 가수가 나훈아라고...보고싶으면 부르지말고 콘서트와라 라고....
진짠가요? 오.. 대단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