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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헐..11년전 ㄷㄷ
죄송합니댜ㅜ
마르셀로휠 중에서도..좀 화려하네요...
저도 약 8년전에 그랬네요.. 휠에 수명이 있다면서.... 그래프 보여주더니 바꿔야 한다고... 자동차 정비하는 형한테 이야기 했더니.. 바보냐고 ㅋㅋㅋ 휠에 수명이 어디있냐고.. 그럼 지금 차들 전ㅂ 사제 휠달아야 한다면서 ㅋㅋ
저도 그 바보에요 ㅠㅠ 이제 제차 휠 보면 다들 아실듯... ㅠㅠ 전 한 3~4년 전?
전 바본데 아직 못당했습니다 너무 바보라 불쌍해서 봐준건가?
아 저는 7년전에 당했습니다;;;
저는 타야집가면 옆에서 지켜봅니다
타야교환할때마다 휠에 기스냄.
저도 2013년엔가 주행 중 빵꾸가 나서 타뱅을 갔는데, 수리해놓을테니 사무실에서 커피나 한잔 하시라고.. 카센타에 오일교환하러 가면 의례껏 커피마시며 테레비 보는 식으로, 그렇게 커피 홀짝이고 있는데, 갑자기 휠이 깨진걸 몰랐냐고 묻더군요.
암튼 이래저래 해서 휠하고 타이어 4짝씩 바꾸고 카드할부 끗고.. ㅎㅎ
차를 중고로 팔때 중고상사에서 원래 휠은 어떻게 했냐해서, 타뱅에서 있었던 얘길 했더니, 중고상사 직원이 썩소를 날리던..
그 뒤론 타뱅 근처에도 안갔는데, 터질게 터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