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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갑니.. | 20/10/23 02:54 | 추천 0 | 조회 842

인터스텔라란 영화 아직도 해석영상보면 참 싱기방기함 +769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82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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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런의 동생 조너던 놀런이 제작에 참여하고 스티븐 스필버그감독이
지휘했으나 제작사 돈이 말라 스필버그가 퇴장해 크리스토퍼가 지휘봉을 잡음

진짜 고증이 확실히 된 블랙홀을 그리고 싶어 [시작계획에 있던 주제가 일그러진 시공간임]
조너던이 칼텍에서 4년간 천채물리학을 수강함 요때 지도자로 도와준게 킵손[스티븐호킹의 친구이자동료]
이걸 만들때만해도 실증자료가 전무하기에 [특허청의 한 청년이 만든 가설로 시작한거라]
죄다 수학과 가설기반으로 그린게 특허청 청년의 가설이 99년만에 지구사이즈 렌즈로 첫 관측이되어
진짜임이 증명됙고 동시에 놀런과 킵손이 그린 가르강티아가 거의 유사함이 증명됨
[우리 슈타인횽은 정말 닝겐이 아니었던것같음]

이 영화의 하일라이트는 밀러행성으로 가르강티아에 근접해 있으면서도 빨려들어가지않아 고증오류라는 썰이
있었지만 실제 블랙홀은 부피가 없는 무한질량이라 거리유지한체 회전한다 가정하 밀러행성이 유효 할수있다
는 논리가있어[마치 링위에서 뱅글뱅글돌면서 안들어가는 농구공처럼]

이런구조덕에 밀러행성지표에 높이 1km 파도가 치는데 이는 지구파도와 비슷하다 지구역시 달 중력에
의해 벌어진다 하니

블랙홀과 원자력은 가속도에 의해 발전하는 측면에서 비슷합니다

항성이 죽을때xyz축으로 256배 커지는데 [600광년밖의 베텔기우스가 지구시간 4억년안에 붕괴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리 부풀어 오르다 중심점을 향해 xyz축으로 붕괴하다 자신의 무게로 붕괴가 가속되 이게 무한가속되면
부피가 없이 무한히 빨아들이는 무한질량의 블랙홀이 됩니다

지구도 부풀어 오르다 1mm 크기로 xyz축 붕괴가속되면 블랙홀이 됩니다

-잠이안와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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