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2675560714 | 06:32 | 조회 0 |루리웹
[6]
29250095088 | 06:30 | 조회 0 |루리웹
[15]
탕수육에소스부엉 | 06:30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죄수번호1 | 06:24 | 조회 0 |루리웹
[0]
김이다 | 06:24 | 조회 0 |루리웹
[1]
PreSonus | 06:22 | 조회 308 |SLR클럽
[1]
라흐바 | 06:26 | 조회 0 |루리웹
[7]
죄수번호-2853471759 | 06:22 | 조회 0 |루리웹
[4]
사신군 | 06:18 | 조회 0 |루리웹
[5]
빛나는별의 | 06:12 | 조회 0 |루리웹
[17]
29250095088 | 06:08 | 조회 0 |루리웹
[7]
베ㄹr모드 | 06:06 | 조회 0 |루리웹
[2]
초보소년 | 06:18 | 조회 270 |SLR클럽
[3]
레드포스트 | 06:14 | 조회 334 |SLR클럽
[14]
김이다 | 06:00 | 조회 0 |루리웹
댓글(28)
그래서 사랑의 매인것이죠.사랑이 없다면 단순 구타죠.ㅋ
슬프지만 때리는 사람이 더 아픈
아니 다들 안 맞아봤어요?
맞아봤으니까 우리 사람 된거 아니예요?
정신적으로 맞은정도로 혼낸다는게
더 아이에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주는거라 생각합니다.
남자애라면 적당한 체벌이 당해봤던 사람으로써
아 이거 말 잘못하면 애매해지는데
왜 거 다들 아실꺼너라 생각해요
나도... 추천
착한아빠인정
회초리는 버리세요
어릴때 본인이 회초리 맞아서 정신 차렸기 때문에 현재의 아이에게도 효과가 있을 거란건 착각입니다
그런 그 아이의 아이도 회초리 맛을 보겠죠 형님의 손주 입니다
회초리는 버리시고 열불터져도 속으로 삭히고 아이를 타이르시기 바랍니다
말로 타일러서 될거였으면 매를 안들었겠죠?
멋지십니다
일관되게 엄해야하지만 공포스러울 필요는 없습니다.
중3초3둘키우는 아빠입니다. 절대로 때리지마세요 저도 큰애 어렷서 몇번 때린적이 있는데 아직도 마음이 아프고 미안합니다. 때리지 않아도 잘커주는게 애들입니다
중학생 아들이 아빠한테 한대맞았다고 112에 신고함 경찰이 애한테 너 첨맞아봤냐했더니 네 라고함 아부지는 그냥 이혼하고 양육권 다 포기하고싶고 혼자살고 싶다고 울먹임 이런일 흔하게 일어나요 뭐가 맞다 할순없지만 생각은 해보실 문제들~
혼낼때는 호되게 혼내야합니다.
다만, 혼내고나서 따뜻하게 안아주고 너가 미워서 혼낸게 아니고 같은실수 두번반복하지않게하기위함을 꼭 인지시켜줘야하는거같아요.
아드님이 첫째인가요?
첫째가 말을 안들어 남편에게 때려주라 했더니 못하더라구요. '애는 엄마가 때리는 거다.'며.
첫째아들은 저도 엄마가 처음이라 매를 들었었고
둘째, 셋째는 매 안들었는데 - 그동안 늙어서 기력도 없고 - 다 잘 컸어요
오늘도 손님중에 남매가 초등학교 저학년 같던데
출입명부 작성 하고 고개 숙이며 안녕하세요~ 하면서 들어오는데
뒤따라 들어오는 부모님 두분이 고개 숙이며 안녕하세요~
하는데 그 집안 풍경이 그려 지더군요....
자리에 착석해서 부부와 아이들 정감가게 조곤조곤 이야기
하면서 식사를 하더군요.... 물론 핸드폰 자체가 테이블 위에
없었습니다. 그런 가족들을 보면 그 부모님이 가정에서 그 아이들
훈육 이라던지 가정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지 궁금해 지더군요.
근데 그 부모님 너무 멋있어 보이더라구요.
식사 끝난 테이블은 휴지도 없더군요...
물론 계산후 나갈때 잘~ 먹었습니다 반배꼽 인사 하며
나가는 모습 보면서 오히려 제가 더 힐링을 받은 느낌
이었습니다. 오늘 하루 손님 덕분에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