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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ㅋㅋ근데 정말 위험해요;; 울 엄마 저랑 같이 슈퍼에서 까까 사가지고 총총 오시다가 그대로 넘어지셨는데뒤로 넘어지셔서, 정말 쾅!! 하는 소리 났어요...ㄷㄷ 옆에서 제가 뭘 할수 없을 정도로; 옆에 지나가던 부부가 정말 화들짝 놀라서 119 부를까요? 119? 할 정도로;;;;;정신 잃지 말라고 엄마엄마 했더니! "...야 그만 불러 쪽팔려".............ㄷㄷ;;; 부부도 막 웃고 저도 막 웃고; 마침 아빠한테 전화해서 아빠가 상태 확인 한 후 일으시키더라구요; 다음날 병원가서 바로 엑스레이 찍고 했는데 정말 천운으로 아무 이상 없으시고;;; ...저는 짝사랑 하던 남자애 앞에서 나이키를 선보이며 엎어졌죠;;;;;;;;;(얼음판을 못 본 덕분에 ㅠ)
이번 한 번만 웃어 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