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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하이.. | 20/10/29 19:38 | 추천 38 | 조회 5256

지하철 1호선에서 역대급 미친년 만났어요 +1595 [19]

보배드림 원문링크 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362706

아직도 손이 떨리네요(정말 아구창 부실뻔....)

 

평소 지하철을 타질 않지만 교육이 있어 가산디지털단지에서 관악방면 탑승했습니다.

 

자리가 나서 앉었는데 보통은 의자가 좁으니(1번 앞 2번 뒤 3번 앞)등 지그재그로 앉는데 제 우측여자는 기여코 등을 기대더군요

 

결국 전 앞쪽으로 다시 앉았는데 여기서 부터 시작

 

이 미친ㄴ이 지 가방을 무릎에 놓더니 팔꿈치로 슬슬 자리싸움(?)을 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그냥 몇정거장이니깐 참고 가자 하고 있는데.

 

도를 넘습니다.

 

20대중후반 보이고 눈깔이 심하게 찢어지고 검은색 비닐옷같은걸 입었는데 모자도 뒤집어씀

 

 

 

결국 내릴때가 다 됐는데 쳐 밀길래 제 팔을 살짝 흘렸다 제자리로 놓는데 이제 대놓고 무게 중심을 싣고 팔꿈치를 누름..

 

하아 결국 터졌네요

내려야하기에 확 밀고 일어났더니

 

 

그ㄴ : 아 씨발 왜 쳐 밀고 지랄이야. 더럽게

 

저 : 지금 니 앉은곳 봐라 옆에 남자분은 잘만 앉어있는데 니가 내자리로 넘어와놓고 왜 자꾸 치고 지랄이냐! 그리고 씨발?(이하욕)

 

그ㄴ : 내가 내 휴대폰 하겠다는데 아저씨가 뭔상관이야 그리고 사람을 왜쳐!

 

저 : 그건 아줌마 생각이고 못생긴 눈이라도 지금 자리를 봐라 누가 쳐 미는지

너 술쳐먹었지?(술냄새)

 

이하 쌍욕 오감....%^@##'~:%

 

이렇게 지속적으로 옥씬각신 하는데 손가락을 자꾸 얼굴쪽으로 찌르려고 하는데 손이 올라가더군요....

 

 

주변 핸드폰도 많고 여차저차 잘못엮일까봐 참는데 지도 손들고 달려듬... 하아

 

결국 어떤 여자분이 오더니 그ㄴ 손잡고 옆칸가고

 

남자분이 오셔서 퇴근길인데 이상한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하시며 말리네요

 

 

하아... 순간 너무 챙피....

저~~쪽 앉으신 노인분이 둘다 똑같아 똑같아 이러고 있고ㅡㅡ

 

 

몇년만에 1호선 탔는데 진짜 다신 못타겠네요

 

이런 미친ㄴ들은 진짜 어떻게 해야 하나...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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