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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당사자가 발견하면 초상권 신고가능
엄밀히 말하면 도촬 맞습니다.
공개된 장소의 다수인원의 촬영이면 법적으로 초상권 보호도 안되거든요...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겠지만,
사진가냐 아니냐를 떠나서 판단을 해도,
요즘 사람들은 찍히는것에 너무 민감함.
특히 한국 사람들.
내기준으로 도촬의 정의를 굳이 한다면,
특정인이나 특정 부위를 좋지않은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찍는것.
정도로만 생각합니다.
4개 사진을 보면 주제가 사람 찍은거로 판단되네요
가급적 최대한 얼굴 안나오게 촬영하려는 노력이 보이네요.....
캔디드와는 성격이 다르다고 보여지네요. 구도나 대상이 특정되어 있어 도촬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