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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킴1 | 20/12/04 12:46 | 추천 101 | 조회 5306

왜국일보 기자 근황 +241 [35]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372748

조선일보 병신 기자 1.jpg

 

 

정답 5번 : 상기 내용은 노태우 대통령의 연설. 1992년 기본 합의서 채택.

 

 

조선일보 병신 기자 2.jpg

 

 

 

요즘 기자 새끼들은 발품 팔아 취재를 안하나 봄.


발품 안팔거면 인터넷 검색이라도 좀 하던가.


그러니 기레기라고 욕먹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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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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