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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차라리 인공지능을 매치시켜도 저거보단 말 잘하겠다 ㅋㅋㅋㅋㅋ
좀 쎄긴 해도 뉘앙스를 풍기긴 했네 ㅋㅋㅋㅋ
저 정도 머리면 같이 놀아주는 친구가 있다는게 제일 놀랍다
친구가 예수인가
30살때 가업을 잇기전에 (선교)
알바 한다 (목수)
오히려 강짜로 나오니까 더 심쿵하지 않으려나
직접 말했으면 말투의 뉘앙스가 있으니까 유쾌하게 농담으로 넘어갈수도 있었겠으나 그냥 글자만 보이는 카톡으로는 해석에 따라 확 기분상할 확률도
이상 모솔의 의견이었다
ㅋㅋㅋㅋㅋ 저렇게 하면 안 되는건 나도 알겠닼ㅋㅋㅋㅋ
아무리 모쏠이라도 썸타(려)는 사이에 니알뭐를 때려박냐 ㅋㅋㅋㅋㅋ
오우 상남자 ㅋㅋㅋㅋ
이야.. 저건 사람불러도 방법없다
에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 식은땀이나네 ㅅㅂ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저거 보내고 혼자 쩌럿다며 만족하는게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뉘앙스를 풍기라니까 문자 그대로 때려박아버리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