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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어렸을때 할머니가 닭이 방금 나아서 뜨끈뜨끈 했던거 깨줘서 먹었던거 생각나네
나도 어릴때 날계란 많이 먹었지 ㅎㅎ
그때는 흰계란밖에 없었고 비린내가 없었던걸로 기억남..
날달걀은 라면위에 올린 뒤 바로 먹는게 제일이지
비린내는 잘 모르겠는데 느끼함..
판글루 글루나파 크툴루 르뤼에 가나글 파탄!!!
컵라면에 날달걀 즤긴다
신선한 달걀이면 안 비리다는대
할머니집 마당에서 뛰어놀던 닭이 품고 잇던 달걀
바로 먹어봄
비려서 뱉음
신선한 날달걀은 그냥 먹어도 되긴 함
일본놈들 날달걀에 간장 같이 비벼먹는거 신선한거랑 그냥 간장 말고 전용 맛간장 쯔유 써서 먹으면 진짜 맛있어
근데 집에다가 방치해두고 먹는 계란으로 먹으면 배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