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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울 부모님이 태진아 음청싫어하시든데 그거때매
허... 그런식이면 뭐 트로트는 뭐 엄청 잘난 장르인가...
인정 못하면 어쩔 건데 ㅋㅋㅋㅋ
지가 죽어라 싫어한다 한들 듣는 사람들이 좋아하면 그게 장르인건데 뭐 그걸 부정하는 순간 본인도 부정당한다는건 알고서 하는 소리겠지
지가 ㅈㄴ 뛰어봤자 이박사 경지까지 못올라가니까 꼬장부리는거지
트로트가수로서의 인정은 둘째치고
그래도 업계 대선배인데
저런 반응은 참..
사람한테 삿대질하는 애들은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 걸까
태진아하면 불륜 사건만 떠올라...
한국에서 이상할 정도로 평가가 낮은 이박사님...
해외에선 꽤 좋던데
저 여잔 누구임?
검지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젊을땐 사모님한테 몸팔고 다니다가 아들한텐 유교탈레반질 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