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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찐 인정!!!
부럽네요 ㅠㅠ
진정 승자이심 !
진정한 승자
잘살면 윈!!!!
완승....
아직도 30대에서 압승
행복하시겠습니다. 제 나이 올해 49에 우리 따님 초딩 3학년,
우리 2호 아드님 6세 등극했네요. 늙어 가는데 두 녀석들 재롱에
기쁨과 미안함이 교차합니다. 모든 보배 아버님 어머님들 화이팅입니다!
진심 부럽습니다 올해39 큰애9작은애5인데 대단하십니다
피임좀 잘 하시지요 사고친게 자랑은 아닙니다
잘살고 계시는 분 흉볼일도 아닙니다
별오지랖을 다..
신의뜻인거늘 님이 무슨판단을..
추천 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