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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문제가 없다는 사람은 뭐지?;;;
보통 파닭이라고 하면 파랑 치킨을 같이 먹는거 아닌가요?
파채로 해놔야 치킨이랑 같이 집어 먹던가 하지
저건 퍼먹으라고 해놓은건가... 나중에 치킨 먹고 나면 바닥에 파만 잔뜩 남아있겠네요;;;
저는 파닭 먹을때 파채온거 잘게 잘라서 먹어요 파채 길면 먹기 불편해서 ㄷㄷ 저것도 신박하네요 ㅋㅋ
배달 전에 설명을 해야지 배달와서 설명을 하면 쓰누
ㅋㅋㅋ..사장님얼굴 함보고싶 ㅋㅋ
ㅋㅋㅋ 파채가아니라 라면넣을때 썬 파네요 ㅋㅋㅋ
저대로 곰국에 넣어먹으면 되겠네요 ㅋㅋ
사장이 참신하네요..
외쿡 살다 온 듯
대파가 더 비싸긴함..
설렁탕집도 같이 하나?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