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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그래서 기껏 짱구 굴려서 생각해낸 복수가 저거야? ㅋㅋㅋㅋㅋㅋ
애1미 ㅋㅋㅋㅋㅋ
저 염병할 회사가 어디 회사인지....
보니까 회사가 아니라 요양원이더군요
대구의 어느 요양원 사무국장
뭔가 용양원 장애인센터 이런데 국장들이나 팀장들이 저런 얍삽이 인성파탄자들 많더라
오늘 친구 결혼식 가서 식권 나눠주는 일 하고 왔는데, 사람들 얼굴 파악 금방 되더라.
저걸 진짜 안걸릴거라 생각한건가?;;;
그리고 축의금 받는 사람들이 그냥 받아서 넣는 것도 아니고 계산할 때 실수하지 않도록 짬날때마다 금액을 살펴보기도 하는데 천원짜리가 연속으로 나오면 당연히 이상하다고 눈치채지;;;
식 안망칠려고 눈치채도 좋게 좋게 넘어가리라고 생각한거지. 영악한 놈임.
저거 회사가 잘못한게 아니라 고발당한 사람이 저런 식으로 복수한거 아니었음???
대구 어느 요양원의 사무국장이란 인간과 그 밑의 따까리 직원이 한것 같습니다.
사무국장이니 뭐 그거나 그거나...
비리 저지르다 걸리는 사람 두뇌가 뛰어날리가 없지 작전을 짜도 들키잖아 ?? 그러니까 비리도 걸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