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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노빠꾸...
집으로 돌아갔는데 어머니께서 "고생했구나" 라고 말씀 하시길레 어머니 보고 "네 고마워요" 라고 했음
이제 거울보고 닥치라고하면 완성임
그는 신인가?
하하 전부 엿먹어라!
으아악 롤링 엿이다
넣고 돌릴 생각에
흥분을 감추지 못한거 같은데
그 짤 생각나네
주걱턱 남자가 애부터 시작해서 어른에 경찰까지 싸다구 때리는거
나는 전에 시험기간 도서관 독서실에서 가래 존나 쎄게 뱉는 아줌마 본적 있음.
가래가 목에 붙어서 안나오는지 1분 넘게 계속 캬아아아악 크아아악 이야아아악 이러는데
보다못한 아저씨가 쌍욕 하면서 내쫓더라
" SHUT THE FUXK UP! ALL OF YOU! THIS IS GOD DAMN LIBR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