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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애들이 그지경이 된건 부모탓
어찌됐던 사회에서 분리 해야됨,,,
애 키우는 입장에서 중1 아들한테 맞고사는 부모는 없어요..
중2 부터는 맞을수 있어요
덩치크고 개세끼들 안보셨나 보네요 ,, 전 좀 봤어요
부모한테 이년저년 하고 쌍욕도 막 하고 ,,
중1은 아니고 중2 였겠네요
중1까지는 제압가능..
중2는글쎄..
중1에서 1년크면 진화라도 하나요?
충분히 그럴수도 부모도 이제 자식 때리면 구속인데 반대로 자식이 부모때리면 법이 보호해줌
중학교 1,2학년때 이상한 망상에 빠진 애들 많죠. 눈에 보이는에 없는 놈일거입니다.
몸은 컸는데 머리가 안커서 그럼.
힘은 생겨서 표출은 하고 싶은데
일반 성인은 이길 자신은 없고
성인중에 그나마 만만하게 보이는 타겟
노인이 타겟이 된것
저런 ㅅㄲ들은 머리가 커도 안됩니다. 살처분이 답
나이들고 새파랗게 어린놈한테 맞고 쓰러지면 진짜 인생 자괴감 생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