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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그냥 여러 사정상 그런 게임이 자기한테 제일 잘 맞아서 다른 선택지가 없는 사람도 있음.
그리고 문제가 생겼을 때 그냥 입닫고 넘어가는 일이 반복되니까
지금 같은 일이 생긴 거 아냐
거 왜 나는 침묵했다, 그래서 나중에 내가 곤경에 빠졌을 때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없었다 그런 이야기도 있잖아
임마는 일년마다 재평가에 재평가에 재평가여
어그로 한번 탁월하게 끌었었지
참 대단한거 같아.
한 중 일 셋중에서 가장 유저를 ㅈ으로 보는게 한국이라니...
자기 도덕성에 문제가 생기니까 소비자에게 책임전가.
언젠가부터 '유저들은 자기 수준에 맞는 게임을 하게 되는 것 뿐'이라느니
저따위로 만들어도 돈 써주는 호구새기들때문에 게임계가 이렇게 됐다느니 하는 말 많았는데
요즘 많이 사라져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