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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7)
가끔 대리운전하는 새끼가 술쳐먹고 오는 케이스도 있더라
방향지시등은 일단 끼어들기부터 하고 내가 차선 바꾸는데 성공한 기쁨을 표현하기위한 퍼포먼스로 사용하면 된다
지시등 켜면 뒤에서 가속하던데?
그것이 법규준수니까...!
여친구함이라고 써놓고 다니면 모쏠아다 탈출 가능?
안전벨트를 채우고 등뒤에 놔둔다, 차 대가리를 들이밀면서 방향지시등을 켜준다, 대리운전을 부르지만 불러도 찾기힘들면 나는 대리를 찾았지만 오는 대리기사가 없었기에 운전할수밖에 없다고 자신을 정당화시킨뒤 운전대를 잡는다,
과속카메라는 지정된 차선을 찍고있으니 그 차선을 피하고
박스형 카메라는 대부분 빈깡통이니 무시해도 거의 안찍힌다
내가 이렇게 한다는건 아니지만 대부분 현실적인 내용이다
요즘 부쩍 반대쪽 깜빡이 키고 들어오는 차들 많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