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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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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부기
노지는 쓰봉 꼭 챙겨가고 웬만하면 캠장감
주말 연휴 아라뱃길 풍경
그러게요.. 정말 겪어보면 짜증입니다!!
부정할 수가 없다~~~
시골에 차 끌고와서 차박 하면서
맨날 고기나 구워 먹고
술 마시고
시끄럽게 하고
떠나갈때 쓰레기랑 인성 버리고 가는 쓰레기들
밖에서 고기 못 구워 먹어서 디진 귀신들
붙었는지
시골에서 저런 부류들을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가지고 온 쓰레기는 다 버리고
고기는 지역에서 안사고
대형마트에서 구입해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오고
옆에 밭에 농사지어 놓은거 야금야금 쎄비먹고
배추하나 파하나 농부들의 땀이거늘...
망할 놈들
멀쩡한 집놔두고 왜 노숙하면서 돈쓰는지 참..
난 좀 더 갬성노숙할거야 하고..
요즘 유명한 차박지 다 폐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