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노엘'...근황 +318 [22]

댓글(24)

• 제주8202/27 답글달기

  솔직히 다시 보고 싶지 않아 비공 누르려다가 피식 해서 추천 누름

• 돈으로줘02/27 답글달기

  승냥이한테서 새끼양이 태어나지는 않는 법이지

• TeamDKs02/27 답글달기

  부전자전

• Ch.Margaux02/27 답글달기

  장제원 과거 판박이ㅋㅋㅋㅋㅋㅋㅋ

• 멋진홍02/27 답글달기

  이번에는 "폭행" 초범이니 집행유예~  ??

• 혼술들어간다02/27 답글달기

  욕설에 밀치고 한건 백번천번 잘못된일 입니다. 다만 선행과정을 알아야 욕을 할꺼같아요 흔히 과실비율로 따졌을때 누가위냐 라는거죠 저놈이 잘못했을 확률이 크긴하지만 저기사까지론 알수가 없어서 배만 만질께요

• 수파리02/27 답글달기

  나도맞았다라?쌍방이다??ㅋㅋㅋ때리기는때렸다는이야긴데  귀뒤에문신?소름이다 누가 저런문신했더만 문신에 선입감은없지만 저문신에대해서는 선입감이있지 하필?역시?

• SYSTEM02/27 답글달기

  MOVE_BESTOFBEST/437818

• 박주상02/27 답글달기

  자신이 정의의 사도인양 정부, 여당 사람들 호통치는 거 볼 때마다 실소가 나옴... 자신 가족도 컨트롤 못하는 사람이 무슨 나라를 위한 일을 한다고... 조용히나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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