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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사업하다 망했나 봄...
40억..
어쩌다가 40억이나..
저 이유는 핑계같고 다른 이유 있을듯.
빚이 40억이라는건
잘살았다는거
기사와 댓글을 읽어야 사건 전말을 알 수 있음...채무명의자는 아버지이지만 빌려서 쓴놈은 아들.
응? ㅎㄷㄷㄷㄷㄷㄱ
기사를 이상하게 써놨음....
빚 40억이면 잘 살았다는 뜻임
아버지 명의로 돈빌리고 아버지 죽여서 빚 탕감이라... 미친놈...
법적이 채무는 없어져도 속사정 아는 채권자에게 칼빵 맞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