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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실직의 아픔
슬픈말이지만 저분이없는 직장의모습은 똑같슴
전 회사 그만 둘때도 나 없으면 안돌아 갈거같았는데 잘 돌아가더라 ㅠㅠㅋㅋ
맞아 나없으면 이회사 잘되나 보자 한번 잣되봐라고 나갓는데 내가 잣되었음 ㅎ
방송국 근처에 집 잡았나보네
개그코너 자체가 사라졌으니까...
안타깝다..
ㅈㄴ 석고대죄할 선배들도 있고 그 pd도 있고
마음이 서러워진다
엄마 친구분 아들이 개그맨 할거라고 웃찾사 들어갔다가 일년 안에 방송 못나오면 깔끔하게 접겠다 했는데
방송엔 나왔지만 자기길이 아닌거같다고 한 2년인가 하고 접음 지금보면 혜안이 ㄷㄷ
최근방송인가??
회차 아는사람???
배정근 나와 나이 같았네
요새는 개그프로 자체가 거의 멸종 된듯
다들 어려운 시기 겪었던 사람들이라 공감 100% 하네 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