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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이럴때 부터 혼자 밥 해먹다 보니
나 밥집에서 일하고있음
어디 강남사니? 수백만원짜리 유모차 사주는 부모 흔하지않음
그런애들도 있다 그거지~
내가 하고픈말은 벌이게 맞게 키워야 하고
애들을 성장기회를 막아선 안된다 이거지
그리고 최근에 500만원짜리 울타리 봤어
껌 빌런이 또...
그러고보니 어릴때 인도엔 껌자국 천지엿는데 요즘은 잘안보임
요즘 같은 시대..... 계란이 금값인 시대...... 계란이 현물이 될수 있을 것 같은 시대...... 에그 머니 시대..... ㅋ
번지껌인가 일반인은 못 버티겠지
댓글 처참하네
어머니는 강하다
길을 걷다 바닥에 붙은 껌에 발목 잘려 '와!' 하고 웃어버리고
-크라잉넛, 지독한 노래-
껌은고양이뇌로뇌로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