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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ㄷㄷㄷㄷ뭐지 창조의 손인가
기독교적인 표현이라 거시기하지만 신이 자신의 모습을 본따서 인간을 만들었다 했으니까
인간의 의지와 실천에 따라서 세상을 풍요롭게 할 수도 있고 파괴할 수도 있다는 그런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함.
밀렵꾼:와 개꿀
고비 사막에도 나무 저렇게 왕창 심으면 황사, 미세먼지 막을 수 있음?
지하수맥에 해당하는 대규모 관계시설을 같이 만들어줘야돼
저긴 오아시스가 그 역활을 했고
애초에 사막은 강우량이 너무적어서 나무심는족족 뒤짐
심어두면 짱퀴벌레들이 뗄감쓴다고 훔쳐감
ㄹㅇ 건조도 잘되겟다 바로 뗼감행이지..
이론상으론 가능하긴 함.
엄청난 비용과 노동력을 들여서 말이지...
문제는 그걸 해도 중공 부역자들이 몰래 나무를 베어서 뗄감으로 쓰기 바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