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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저거 사실이면 창렬이란 단어는 이제... 더 심각하게 불리겠구만
창렬 때문에 이름 창열로 개명했다는데
이제 창열에도 의미가...
와....
어머니 간이식 런한샛긴데 뭐
그건 또 뭐야
신지 괴롭힌 스노우볼이라고 하면 너무 편파적인가...
끼리끼리라고 둘다 양아치긴 한데 김창렬이 조금 더 농도짙은 쓰레기임.. 이하늘은 여기저기 아가리는 털고 다녔지만 자기 사람들한텐 잘하는 타입인데 김창렬은 자기 믿어주는 사람 통수도 치는 유형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고소가 무서워서 이만 줄여야지.
창렬이 괜히 창렬이 아니지
앞으로 창렬이라는 말은 조심해서 써야겠다.. 수위가 엄청높아졌네..
그래도 김창렬은 식품계에 크나큰 족적을
남겼으니 만족할거야
한국에는 진화하는 단어가 있다??? 푸슝푸슝
창렬과 창열
저건 이하늘 입장에서 말한걸 명심하고 그냥 배만 만지다갑니다.
악동은 무슨 ㅋㅋㅋ
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