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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룬드리.. | 21/04/22 17:36 | 추천 51 | 조회 78

극스포)미쳐버린 던만추 최신 전개+ +78 [51]

루리웹 원문링크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51817229

 

 (아까 작성했던거 후반부+)

 

 (실시간 풀리는중이라 틀릴 수 있음)

 

 

 

 

 

 

 

 

 

 

 

 

 

 

 

 

 

 

 

 

 

 

 

 

 

 

 

 

우선 시르는 프레이야의 권속 '시르'의 '여신화' 스킬을 사용한 샛길 비슷한 존재

 

프레이야가 '시르'의 이름을 받고 '회른'이라는 이름을 줌으로써 프레이야가 시르로서 활동할 수 있게 되고(회른은 반대로 프레이야로서 활동 가능)

대신 그동안 프레이야가 시르로 활동하며 경험한 감정을 포함한 모든게 회른에게도 전해지는

 

그런 2인 1조 비슷한 존재가 '시르'였다나

 

 

암튼 본편에서 벨과 만났던 시르는 전부 프레이야. 다만 뭔가 시르는 별개의 인격 형태로 존재하긴 하는듯?

 

그리고 16권에서 시르의 진심의 고백을 벨이 거절하고, 이후 시르로서 활동하는것을 포기하고 프레이야로서 벨을 강탈하는 방향으로 전환.

 

 

 

 17권에서 헤스티아 파밀리아에게 기습을 걸어 벨을 납치,

 

이후 벨에게는 매료가 통하지 않으므로 대신 도시 전체에 매료를 걸어 벨을 고립시키고 무너트려 자기것으로 만드는 계획을 실행.

 

오라리오를 지탱하는 우라노스는 예외처리, 헤스티아는 방어, 헤르메스는 매료를 계속 풀어대서 매료가 안풀리도록 계속 집중적으로 바인드 걸어댔는데 결국 뚫고 통수쳤고,

류는 일부러 제외, 리베리아 등 일부 모험가들은 던전에 내려가있어서 안걸렸고 아무튼 신이고 인간이고 예외없이 모조리 매료.

(에이나는 그와중 아무 힘도 없는데 인연의 힘으로 매료를 풀어버리기 직전까지. 프레이야가 막아서 망했지만)

 

 

이후 벨이 기절했다가 깨어나니 온 도시가 자신을 프레이야 파밀리아로 인식하고, 동료들도 자신을 못알아보고, 기록들도 모조리 바뀌어있고, 프레이야 파밀리아 정예 단원들은 훈련을 빙자해 매일 두들겨패고 하니 점차 정신이 무너지고 있었는데

 

 

 

 헤스티아가 광역 상태이상 해제를 걸어버리면서 도시 전체의 매료를 날려버려 상황 역전

 

 

이후 로키파밀리아 등이 눈 뒤집혀서 전쟁나기 직전의 상황에서(특히 아이즈)

 

프레이야가 헤스티아에게 공성전 걸면서 17권 종료.

 

 

 

 

 

 

요약

 

벨 하나 얻겠다고 도시 전체에 cc 걸어버리는 미친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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