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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생각보다 무거운데 그 무게감덕에 꼼짝없이 잠들게됨ㅋㅋㅋ
혼수품이라 비싸고 품질도 상급이었다
무거울텐데
따듯하긴한데.... 무거워...
저거 잠 존나 잘오던데 진짜.
저게 결혼예물로 맞춰오던 이불인 경우가 많음. 비싼 이불이라 평소에는 안쓰시다가 손님오면 내주시는게 요즘은 이해 안가도 할머니들한텐 당연한 경우가 많더라
그리고 윗 댓처럼 무거워서 치우기 힘들다고 안쓰시는 것도 원인에 포함되긴함
난 이거보다 할머니가 직접 꿴 이불보에 풀 바짝 먹인게 좋더라. 무거우면 그것대로 또 아늑해서 좋음
저런 이불은 겨울에 처음 덮을땐 이불 자체가 너무 차가워서 난 차라리 복슬복슬한 느낌의 이불이 좋더라
저거개좋음 냄새도 좋음
저거 베개버전있음
자개장 옷장(?) 안에서 명절까지 풀타임 갇혀있어서 나무냄새 풀 함유.
아 저거 진짜 너무 좋아 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