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내몽골에서 쓰이는 몽골문자입니다.
100년전에 외몽골이 같이 독립하자했지만 중화민국 지지파가 많아 반대하고 남았었어요.
그러다가 장개석을 배신하고 일본편 들고 몽강국 이라고
만들었지만 일본이 패망하고 중공이 생기고 모택동이 다시 점령했어요..
그 후 몽골내몽골 인민혁명당 숙청 사건으로 내몽골에서 민족주의 지도자들을 다 죽임 그래서 이 지역은 중국화 거의다된 상태입니다
몽골문자.몽골어도 올해부터 안배워서 조만간 정체성도 없어질듯 싶어요.
참고로 이미 외몽골에서는 러시아놈들이 몽골문자 조져서 키릴문자를 사용합니다.
이제 몽골문자도 만주문자처럼 사멸할거 같아요.
위에 글자가 몽골 문자입니다...
참고로 티베트 문자랑 위구르 문자도 서서히 사용빈도가 줄고 있어요( 최근 습근평이 학교에서 한자 교육 필수화했거든요!!)
그리고 연변에 있는 조선족들 한글 교육도 줄인다고 합니다.
참고로 우리도 일제강점기때 일본이 한글을 사용못하게 한 전례가 있어요. 역사는 돌고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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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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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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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구르문자
댓글(13)
추천
몽골문자나 여진문자같은 유목문화 문자는 죄다 말같이생긴듯
결국 저기 대고 뭐라 해봐야 내정간섭이긴 한데 저걸 빌미로 동북공정 강화에 개뜬금으로 북한에 대한 종주권을 주장할 게 우려되긴 한다
문자가 반지의 제왕 절대반지에 적힌 문자처럼 생겻네
이런 역사는 돌지도 반복되지도 않았으면 좋겠어
하지만 어쩌겠어
사실 조선족도 중국인이니 문화통일 작업을 하는건 별로 관심이 없음. 근데 그러면서 시발 멀쩡한 한국이나 몽골 건들지 말라고 썅것들아
조선족조차도 중공화로 적화시켰는데 뭐 내몽골도 시간 문제
외몽골에서 문자 부활같은거 안하나
내몽골이랑은 사이안좋은 부족이어서 친하지 않다던데 문자도 달랐나?
외몽골의 경우에는 민주화 이후로도 키릴 문자가 더 편하다는 이유로 계속 쓰는 걸로 알고 있는데.
외몽골은 문자 뭐씀?
키릴어요
장개석이 그냥 중국대륙 재패했다면 모르겠지만
상대는 친일 마오저뚱이지
당연히 몽골애들 다 전멸시키는게 목적일듯
내몽골은 지들이 중공선택 한거 아니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