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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수작업으로 한땀한땀이라
펑! 할 가능성이 높겠지?
맞음 겉으로는 좋아보이지만 성능은 개판임 특히 총렬이 개판이라 명중률이 그냥 집어던지는 수준이라고
위에서 세 번째 짤이 총열 깎는 도구인데 잘 쳐봐야 19세기 말에 나온 물건임
이건 베레타에서 쓰는 총열 가공용 밀링 머신
눈대중으로 만들어서 쏘다가 터지는고 많지않나
생각외로 잘 발사되지않을까
금방 터지는 총을 만든 장인은
갱단이나 테러범들에게 사살당하고
안터지고 잘나가는 총을 만드는 진짜 장인들만 살아남는거지
사는 갱들이나 테러범들이야 말로 그게 발사가 안될거란걸 잘 아는 인간들임
그래도 사제 총기지
그러니깐 밀수입으로 동구권 군대 창고에 쌓여있던거를 구하려고 하지
손으로 깍이는 쇠인데 화약의 폭압을 버틸리가 없음
하다못해 우리가 쓰던 k2도 강선에 크롬도금들어감
카이버 패스면 아프가니스탄 근처일 텐데
그 말인 즉슨 저 총들 상당수가 탈레반들 손에....
참고로 저 지역에서 총 만든 역사가 100년이 넘음
영국군이 아프간 쳐들어올 때부터였으니까...
Ak47은 저렇게 만들어도 난사가 가능한 신의 총암
수리보수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