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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이거 한창 '실종사건'으로 취급되던 때엔 부모들이 죽여서 묻었다느니 하는 괴담까지 돌고
그걸로 경찰이 수사하고 하여튼 난리였음
애들을 하나하나 용접용 망치로 죽이면서 즐긴 놈이 잡히지도 않았을거라 생각하니 오싹하네...
군인들이 죽였다는 심증은 확실한데 물증이 없음
군인이 죽였다는건 헛소리임. 이미 범인은 한명이며 살해흉기는 용접망치라는게, 유골의 흔적에의해 판명됐음.
그건 다큐채널에서 실험해서 그럴 수 있다고 한거고 그럴싸하다고 생각하긴 함
근데
"실종 당일 와룡산에 올라갔던 함승훈(당시 11세) 군 진술에 주목한다. 함 군은 이날 오후 사촌형 2명과 와룡산에 올라가 '총성'을 들었다고 말했다. 함 군이 총성이 들린 장소로 지목한 곳은 훗날 아이들 유골이 발견된 세방골이었다."
안타깝게 총상 흔적은 전혀없음. 그리고 함승훈군은 총성을 들었다 증언한적 없음. 비명소리를 들었다고 증언했지.
https://www.wikitree.co.kr/articles/298817
이거 봤었는데 원체 카더라가 많아서 이젠 뭔지 모르겠다....
그알에서도 함승훈씨(지금은 40넘으심) 실제 출연했는데 직접 벼명소리들었다고 이야기함.
살아서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