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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본가라고 하는 게 전 더 이상해서요..
남집을 얘기할때 보통 부모님댁이라 그러지 않나요. 음..
그런가요? 저는 본가란 어감이 이상해서 엄마네 집이라거나 지금처럼 부모님댁에 다녀왔다고 하죠.
아. 듣고보니 또 그렇긴하네요.
다른 사람들한테는 그냥 부모님댁이라고 하고 누나나 동생한테는 엄마네 집에 다녀왔다고 하죠..
영광에 후배가 저거 파는데요.. 모싯잎 송편
묘량면 여민동락
아.. 한창 바쁠때겠군요..
제가 주문한 곳은 아니네요..ㅠ
모시... 막 많이 먹어지진 않는..
그래서 10개들이 한봉으로 소분해서 파나봐요..
혐표시 좀 해 주세요
꿀송편이 좋읍니다 ㄷㄷ
꿀 송편은 좀 식상한 느낌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