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 나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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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의 시간을 견디고 겨우 수영복이 나왔더니
얼터는 아이가 생겼다.
누구는 수영복을 입으니 별이 떨어지고 등 뒤에 알수없는 제트엔진이 달렸는데......
앉은 채로 죽었어....! 뒷간에서 죽은 어디의 영령처럼..!
곧 백마탄 창쟁이가 찾아갈 유저입니다
누구는 간신히 수영복 나와도 등짝에 웃기는 제트팩인대
누구는 등짝에 아이가
뭘 먹는거야?
아니 저렇게 입다만건지 벗다만건지 헷갈리는 차림새라니!!!!!!
대꼴이군
쓸데없이 목소리가 간지나는 성별불명의 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