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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 21/09/21 20:39 | 추천 2 | 조회 11526

캠 가서 진짜 황당하고 난감 했을때가 어떤 상황이셨나요?" +236 [78]

뽐뿌 원문링크 m.ppomppu.co.kr/new/bbs_view.php?id=camping&no=265051

디팩 두고 가서 조명이 한개도 없고 충전기도 없어서 차로 충전해서 폰 조명으로 밤을 보낼때는 그런데로 괜찮았습니다

뽀송뽀송한 날씨로 잘 보내고 아침밥도 챙겨먹고 슬슬 싸는데 예보에 없던 소나기가 한바탕 쏟아지면...( 아 밥은 왜먹어가지고.그냥 얼른 쌀걸..) 

이것도 머 괜찮습니다.


젤 난감했을때는 연곡가서 짐 다싸고 차에 싣기만 하면 되는데....

차키가...어디갔지? ( 하늘이 노래지면서 차 부터 데크사이를 왔다갔다 뒤지고 또 뒤지고..데크주변 다 뒤지고..

결국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제발 어딘가에 있어라 하면서 짐을 하나씩 다 풀면서 뒤집니다.

없고 없고 여기도 없고 코펠안까지도 다시 열어보고 진짜 샅샅이..

 

이제 마지막으로 어렵게 꾸역꾸역 잘 접어넣은 김레텐트를 막 털다가 있으면 어디로 날라갈까봐 조심조심. ..

이너텐트 포켓에서 발견할때..(다리에 힘이 쫙 빠지던 기억이..)

 

여러 캠퍼님들은 어떨때 젤 난감하셨는지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메리 추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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