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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조물딱 거리고 모텔가라고 크게 말하세요.
다녀온듯합니다
어...어찌보셨지.ㄷㄷㄷ
오른손 한번 들어보세요…
ㄷㄷㄷㄷㄷ
ㄷ ㄷ ㄷ
ㄷㄷㄷㄷ 곧 붕가붕가도 하겄구만....
다행히 그거 하는 커플은 없었어요… 빨고 흔들고는 있었지만…
먹사들이 만들어 놓은 한국 사회의 하향평준화.....
무책임한 개발정의 신권화.....
'종교?...아니, '조직'을 위해서는 살인도 죄가 안된다 주장하는 저 '도덕률 초월론' 악용자들의 종말을 바래봅니다.
몸뎅이 포교....
포교….
엘베에서 70대 초쯤 할배가 할머니 가슴 만지더니 할매 손을 자기 바지속으로 집어 넣던게 생각나네요.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