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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그래서 속시끄러워서 알아서하라고 집은 상속포기했는데
집앞에 밭은 엄연히 정식으로 상속 받았고 법적으로도 아버지 소유인데 공동으로 써야된다고 형님이 좀 양보하고 팔지 말라고 난린인거죠.
예전에 어느 자게이분이랑 약간 비슷한데
할아버지 앞으로 땅이 있었고 그땅 어느건설사서 팔아라고 해서 팔았는데
그돈을 여러 친척들이 탐냄 그러다 소송 걸렸는데
이미 그 분들은 어느정도 상속 받은 상태였고(법원서인정됨) 할아버지 사후 그어떤 제사나 기타 등등 모심에 있어서 참여 안함 이거도 법원서 인정받아서 1도 못가져 가더군요
100퍼 상속받음 ㄷㄷㄷㄷ
그리고 상송을 제대로 진행 해버리면 살아 있는 가족 전체로 확대됨
아버지 어머니 님(포함 형제) 그리고 삼촌 고모들의 배우자와 자식들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