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살 모쏠의 소개팅 후기 +572 [13]

댓글(13)

• Lipins780909/23 답글달기

  옷도 옷이지만... 뷔페에서 끝난거 같은데?

• 머가!09/23 답글달기

  ㄹㅇㅋㅋ 얘기 많이해야되는 자리에서 뷔페?

• 정은창.09/23 답글달기

  저분... 키나 스타일링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 문제가 있던걸로 기억함 ㅇㅇ

• Mark.709/23 답글달기

  후기가 또 있었나?
  일단 패션만으로도 동행한 여자분 멘탈이 보살처럼 느껴지는데

• Mark.709/23 답글달기

  ...그 모커뮤가, 전국민이 혐오하는 그거야? 에효..

• 루리웹-730966309209/23 답글달기

  아...음...지금이 21세기가 맞긴 한데

• 앙베인띠09/23 답글달기

  야인시대에서 나온 줄

• 악당.09/23 답글달기

  발렛파킹 해줄거 같은데

• 폐인킬러09/23 답글달기

  무슨 나미꼬 보는 듯 하네

• 휴먼닥터09/23 답글달기

  저랑 쇼핑부터 가자는 동생의 카톡....

• Albafica09/23 답글달기

  이거 처음본지 좀 됐는데 저사람 지금쯤 결혼해서 잘 살것같음..

• 설명요정09/23 답글달기

  용접하시는 분이면 피부도 용접광에 많이 타고 그러실텐데
  
  우리 아부지께서 용접도 같이 한 30~40년 하신 분인데 피부가 많이 타셨거든
  
  탄 피부로 저런 스타일이면...

• 루리웹-720822925209/23 답글달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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