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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1 | 21/09/23 21:48 | 추천 71 | 조회 4354

성추행 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 글이 안올라가져 다시 올립니다 +432 [37]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460140

명예훼손죄가 성립될수있으니 미용실 이름은 기재하지 않겠습니딛 이혼 후 미용이라는 기술이 있어 미용실에 취직을 하게되었습니다 전주에서 차타고 30분이나 걸리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하니 급여 많은곳을 택했어요 열심히 살아가려고 다짐 또 다짐하고 희망을 품고 간 직장에서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약장실에서 약품을 씻고있는데 뒤로 와서 겨드랑이쪽으로 손을넣고 얼굴을 제 얼굴에 비빈 후 뽀뽀를 하더군요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이뻐서 그러지 라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그만둘까 했지만 생활여력이 되지않아 참고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않아 2차로 똑같은 행동을 하더군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손님 있을때 약품을 얼른 씻고 항상 cctv 있는곳에 앉아 있었습니다 약장실은 cctv 미설치되어있어 그 부분은 찍히지 않았습니다 cctv있는곳에 앉아 있을 때 제 옷 매무세를 건들고 귓볼을 만지고 가만히 앉아있는 사람 뒤로와서 머리를 쓰다듬고 얼굴을 비볐습니다..증거영상 수집했구요 안그러다 좀 지나서 출근해서 머리 손질하고 있었는데 뒤로와서 속옷끈있는 제 등을 손바닥으로 여러차례 쓰다듬었습니다 하지말라고 뿌리치는 장면도 영상속에 남아있구요..녹음 파일도 있습니다 내용은 다른직원이 와도 그 직원도 내꺼고 너도 내꺼다 라는 내용 또한 그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원장님꺼냐고 제가 와이프냐고 여자친구냐고 아니지 않느냐고 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항상 말끝마다 배신하면 죽여버린다고 이 말은 미용실 그만두면 죽인다고..말하는겁니다 그리곤 경찰에 신고하고 검찰까지 넘어간 상황입니다 그 쪽도 변호사를 선임 했더군요 본인 죄를 인정 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전 트라우마로 인하여 일도 못하고 자살충동으로 인해 정신과진료와 약 까지 복용중입니다 그 사람은 장사가 안된다며 피해보상도 500만원 제가 안한다고 했더니 몇개월지 지난 후에 1000만원 부르더군요 물론 합의 안한다고 했습니다 본인 자동차 휠에 1200만원 쓴 사람입니다 제가 자동차 휠 보다도 못한 사람인건가요 검찰에서는 보완수사요구 로 다시 경찰서로 넘겨졌습니다 담당 국선변호사님도 귀찮아 하시는거 같아 여자국선변호사님으로 변경요청하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너무 두서없이 써내려갔네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IMG_6098.jpg

댓글에 사실입증이 필요할꺼같아 올립니다..사진은 조금 있다 삭제 하겠습니다 사진상으로 지운것은 제 이름이 있어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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