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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연휴 첫날 월요일에 보건소 가서 코로나 검사 받았는데 짠하더군요 직원들 보니
또 인상깊었던게 그날 저녁 5시30분인가? 늦게 받았는데
아침 8시 55분에 음성이라구 문자 왔어요 개 빠름!
어제 저거보고 탈취당할일도 없는데 왜하냐고
질문하던데
뭐 세상 보는 눈이 좁은 놈들이지...
당장 몇박스만 구해서 백신 못구하는.나라에 밀수로 팔면 큰 돈을 벌수도 있지...
우리나라가 접종했다고 남들도 다 한거아님...
근데 나도 조금 그렇게 생각하긴 함...
특전사가 차에서 밥을먹어야될정도로 누가 저걸 뺏을려고 하나?
그냥 공무원이나 경찰수송정도로 충분한거 아니야?
https://m.yna.co.kr/view/AKR20210205064700009
??? : 한대쯤 탈취되도 별로 상관없을거 같은데
??? : 실제 탈취 사례 발생한다면 그때가서 대응 배치해도 상관없는거 아닌가 싶은데
항상 감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