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정의의 버섯돌 | 12:45 | 조회 0 |루리웹
[29]
유키카제 파네토네 | 12:43 | 조회 0 |루리웹
[6]
전국빈유협회 | 12:38 | 조회 0 |루리웹
[17]
5324 | 12:42 | 조회 0 |루리웹
[30]
행복한강아지 | 12:41 | 조회 0 |루리웹
[39]
네리소나 | 12:38 | 조회 0 |루리웹
[37]
무해한유게이 | 12:38 | 조회 0 |루리웹
[11]
TIKE | 12:35 | 조회 490 |SLR클럽
[3]
작은움직임 | 12:36 | 조회 390 |오늘의유머
[8]
감동브레이커 | 12:26 | 조회 1236 |오늘의유머
[7]
감동브레이커 | 12:23 | 조회 1689 |오늘의유머
[6]
개겨바힐주나 | 12:23 | 조회 418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12:22 | 조회 2673 |오늘의유머
[3]
변비엔당근 | 12:22 | 조회 1486 |오늘의유머
[4]
쌍파리 | 12:20 | 조회 357 |오늘의유머
그게 불과 50년전 ㄷㄷㄷㄷ
어릴적 울 동네 부잣집 하인 이였던 분 이었는데
누추한 옷과 신발에 늘 일만 하시더분 하인 신분이라서 동네사람들과 교류도 없고
오로지 논/밭-집
산에서 나무 해 오시는 길에 우연히 만났는데 제가 인사를 하니깐
웃으면서 인사를 받아 주던 그때 기억이 떠 오르네요..
그 할아버지는 이제 돌아 가시고 없지만 . 가끔식 생각남.
잼나네요 ㅋㅋ
대학 갈정도면 똑똑하고 잘사셨나봄
안예뻤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