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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1)
ㅜ... 행복과 불행이 구별이 안 되지
낮에는 행복하지 않으면 살 이유가 없어서 이유를 찾고
밤에는 낮에 생각한 이유가 같잖아서 불행에 집중하지
불행의 주체가 자신이면 너무 불행하니까 니탓이오 하면서.
근데 그런 건 요즘같은 물가 고공행진 시대에는 내탓으로도 니탓으로도 해결이 안 되니까
또 역시 자식을 낳는 건 죄를 짓는 일이란 생각이 든다
대화가필요해
저렇게 애정 넘치고 돈이 부족하지는 않은 집이어도 애가 엇나갈 수 있구나... 육아 참 어렵다
고등학생때면 민감할때네
그럴수있음
아이고.....저거 정말 안 좋은데....
이건 시급히 대화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