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기사 갑옷이 비쌌던 이유. +297 [28]

댓글(28)

• 테헤란12/05 답글달기

  중세~르네상스 유럽때부터 얼라이 마인이 금지였구나

• Limesis12/05 답글달기

  털 찝히면 개아프겠네 ...

• HIYA!12/05 답글달기

  안은 또 가죽으로 덧대지 ㄷㄷ

• PRL41212/05 답글달기

  살 위에 바로 오게 하는 식으로 입지 않으니까

• HMS뱅가드12/05 답글달기

  스타킹이 그래서 생긴 복장임

• 007912/05 답글달기

  아래에 충격 흡수용 가죽 방어구 또 입으니까...

• 올리브두유12/05 답글달기

  보통 체인메일로 온 몸을 감싼 후 저런 갑옷을 장착함. 체인메일만으로도 엥간한 공격은 방어할 수 있는데 거기다 플레이트 아머까지 입음 ㅋㅋ

• quator12/05 답글달기

  와 쩐다…

• ragrita12/05 답글달기

  지금으로치면 아파트 사는 느낌이었다던데.

• 뒷북폭탄ㆁ12/05 답글달기

  공장의 주력공작기계같은거 아닐까

• 씨발12/05 답글달기

  터미네이터도 저것보단 뻣뻣하겠다 ㄷㄷ

• 딩클버그12/05 답글달기

  첨봤을땐 와~ 했는데
  
  계속 보다보니 발목은 못움직이는군.

• 맥주추적자12/05 답글달기

  이정도 급은 중세에 나온게 아니지 않나? 애초에 플레이트 메일이 시작되는 시기가 15세기라서 엄밀히 따지면 르네상스의 물건인데, 저정도로 정교한 물건은 거의 16~7세기에나 볼수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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