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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애초에 마약빠진게 살인하고 나서 멘탈나가서 마약해서 멘탈잡은거잖아
그러다가 중독된거고
그냥 그저그렇게 본거같은데
개 망작이라는 느낌은 못받은거같음
그냥 집에서 멍하니 보긴 좋은데, 극장에서 만원넘게 내고 이걸 봤다? 흠...
나도 그냥저냥 봄.
막 망작이고 이렇진 않고 걍 평작인듯
널 기다리며라는 영화는 김성오씨가 4주만에 16kg를 감량해서 몸 던져가며 찍은 영화인데 김성오씨 연기 빼고는 남는 게 없던 망작이기도 함...
그러고보니 나 이거 강남에서 봤는데
영화 끝나고 나가려고 할 때 배우들 와서
못 나가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서 뭐라고 하는데 하나도 안 들리더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