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일주일간의 소감 후기 +31 [13]

가이드미션을 모두 깬 본인

노노미는 앞으로 천천히 키워보기로..

입수 보이스 대사를 버그로 못봐서 울상이었는데

친절한 유게이분들이 영상 찾아주셔서 대리만족했어요

아직 유게는 살만합니다

일주일간 미션 위주로 마음가는대로 키우며 해봤습니다

초반 조금 넘어가도 난이도가 금방 오르는 게임이더군요

스페셜 얻은 목록

개인적으로 부족한 느낌은 없습니다

그때 그때 다들 쓸만해요

스트라이커 목록

호시노를 주력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3번째 하는 연차에서 이즈나가 나왔으나

뉴비인 본인은 총력전에 관심이 없었기에 패스...

그리고 전 이즈미가 좋습니다

아잇 똥캐면 뭐어때 원래 가챠게임은 애정으로 하는거지!

스토리도 웃긴 1장과 그밖에 인연 스토리들이 흐뭇해서

아빠미소가 나는 게임입니다

원래 예전에는 넥슨 하는짓이 너무 화가나서

아예 회원 탈퇴도 하고 쳐다도 안봤던게 몇년이나 지났는데

친구가 가테때문에 침울했던 제게 소개해주고

구글 아이디로 해도 된다고 해서 시작하게 되었네요

뭐 앞으로 과금같은건 안할 생각이고

이것도 분재 키우는거마냥 깔짝이는 목적이지만

당분간 즐겨보렵니다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