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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8)
국직이였는데 저 동이불은 공군오면 무조건 넘어갔음
왕고던 실세던 남으면 쓰다가 무조건 넘겨줌
침낭으로 머리까지 다 덮으면 파주 임진강 옆에서도 꿀잠 쌉 가능 근데 일어나 지지가 않음
삼군 통합부대 출신인데 거기선 다들 깐부라서 체련복은 짬차면 육군티에 공군바지입고 다녔는데 생각해보니 짬관계없이 이불은 다 동이불 썻었네
육군티에 공군바지 ㅋㅋㅋㅋ
우리는 군지사 정비대라 행보관이 기름을 어디서 잘받와서한파에도 덥게지냄
감사합니다
저거 푹신하고 부드러워요 좋아요
동이불 써봤어야 알지 ㅋㅋ
그래도 추억보정 들어가서 그런지 침낭도 나쁘진 않았음
우리 부대는 보일러 고장나서 벌벌 떨며 잔 기억밖에 안 나는데
동이불이라니 컬쳐쇼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