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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이런건... 인정이지...
군대도 사람 사는 곳이라는 걸 느끼는게 저럴때지.
진짜 어지간히 악마같은사람이여도 저런일 생기면 다 착해지더라
이런거면 열번도 더 냄
왜 저런 가정환경의 사람까지 군대로 끌고가는지 모르겠어
징병제 너무 극혐임
ㄹㅇ 8살 동생만 남겨 놓고 군대에 끌려가는 사람도 있던데 ㅠㅠ
현역은 가족이 어떻든 군대서 숙식 해결해주니까 와야되고
공익은 가족 중 한명이라도 일할 수 있으면 끌려옴
그 사람이 어떤 상황인지 따위는 ㅈ도 관심없지
이건 진짜 볼때마다 눈시울이 붉어진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