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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최근 가격일거에요.
여긴 가격을 올리지 않아요.
좋다
만원의 행복
최근 가격이고 맛도 별로고 더럽습니다.정말 돈 없을때만 갔어요. 밥값은 둘째치고 술값도 쌌거든요.하지만 수육은 너무 삶아서 흐물거리고 수저를 받으면 하얀 돼지 기름이 그대로 묻어있어요. 남자들까리는 가도 여자사람은 한번도 데려간적이 없는데 친구놈이 저기를 자기 여자친구 만나면서 부르더군요. 수저가 나오니 친구여친이 냅킨으로 수저를 전부 닦아서 나눠주길래. 곧 축의금이 필요함을 느꼈죠. 역시나 잘 살고 있어요. 신당동은 저기 말고도 순댓국 맛집이 많아요
근처 사시는 분이신듯 하네요ㅋ
저긴 절대 여자 못 데려갈 만한 식당이 맞긴 하죠ㅋㅋ
위생상문제있어안감. 사거리 영남000이 더 낫습니다.
3500원에 뭘 바라길래 저걸 불호할까?
어디인가여? ㄷㄷㄷ
저런데 가면 순대국밥에 고기시켜서 각한병씩 마셔줘야함.
이유는 술이라도 주문해서 매상을 올려주지 않으면 망하기 쉬워서...